'얼짱 래퍼' 이비아(e.via)의 신곡 '쉐이크'(Shake)가 빠른 속사포랩, 선정적인 뮤직비디오 등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비아(e.via)는 여성 래퍼의 최대 한계점인 BPM(분당 비트수) 120-160을 넘나드는 파워풀한 속사랩과 화려한 테크닉을 구사해 ‘여자 아웃사이더’로 불리며, 힙합계의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 래퍼들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과시해 내며 힙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거기에 얼짱이라는 호칭이 어울릴만큼 얼굴도 예쁘고 귀여운 매력도 있다.

곰TV에 뮤비가 공개된후 1위로 올라오듯이 엄청난 인기를 몰구있다.

이비아(e.via)는 5월 초 공중파 방송으로 ‘쉐이크’의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 "빠른 클럽 튠 곡으로 콘셉트 상 뮤직비디오 출연자들의 안무와 의상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라며 "선정적이지 않은 버전의 새로운 영상을 편집 중" 이라고 말을 전했다.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쉐이크 뮤직비디오!.

쉐이크의 뮤직비디오 한장면으로써 초미니스커트와 핫팬츠, 가슴골과 상반신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한 여성 댄스들이 흔들어대는 엉덩이와 가슴 등이 수차례 클로즈업된 모습이다.

이비아(e.via)는 지난해 데뷔 앨범(EP) ‘e.via a.k.a. happy e.vil’의 수록곡 ‘오빠 나 해도 돼?’로 노랫말 선정성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비아(e.via)는 5월 초 공중파 방송으로 ‘쉐이크’의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생각.

ps. 이비아의 노래는 들어봐서 알겟지만 직설적인 언어와 흔히들 사용하는 가삿말이라기보다는 좀 자극적인말이 많이있다.

이에 힙합계에서는 인기몰이와 더불어 사람들이 환호하는게 아닐까 쉽다. 모 능력도 있고 예쁘고 못갖춘게 모지?

아래는 이비아의 문제의 선정성논란의 뮤직비디오 쉐이크 쉐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