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자가 사람을 볼때는 어쩔수 없이 역학적으로 보게 된다.

이런것은 "첫인상"이란 것 과는 많이 다르다.

역학적으로 사람을 볼줄 알면 상당히 재미있다.

일반인들도 내공이 쌓이면 다른 사람을 잘 볼수 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잘 보는것이 중요하다.

"수상(手相)"이란 것이 있다.

이것은  손금을 말 하는데,

손금과 손의 모양을 같이 봐야 한다.

상(相)중에서 가장 약한것이 이 손금이다.

그러나 손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또 다른 여러가지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관상(觀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얼굴이다.

이 얼굴에는,

손이나 손금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들은 생긴대로 살아간다.

대게 운명은 관상과 사주를 함께 풀어보면 알수있다.

관상과 사주가 같거나 비슷한 경우도 많이 있다.

관상과 사주가 많이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럴 경우엔 고도의 운명감정이 필요하다.

사람의 얼굴을 볼?,

아주 특별한 기운이 있는 사람이 있다.

특별하다고 해서 좋은것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특별한 것이다.

사람의 기운은 아주 평범하고 안정된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사람의 얼굴에서 가장 빨리 나오는 부분은 무엇일까?

당연히 빈부의 차이다.

이 부분은 "궁상(窮相)"만 아니면 된다.

남자나 여자나 이 궁상이 나오면 일생이 힘이든다.

이런것은 역학의 기초에 속한다.

여자의 얼굴에서,

백발에 백중으로 맞아 떨어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혼수 이다.

여쟈의 얼굴에 이렇게 이혼수가 나오면,

결혼뿐만이 아니고 모든 일에 액이 많이 낀다.

이런것은 아주 간단하게 알수수 있는데,

여자의 눈썹의 사이를 보면 알수있다.

여자뿐만이 아니고 남자도 이 미간의 사이가 깨끗하고 예뻐야 한다.

미간은 인중과 더불어 간단하게 사람을 보는 부분이다.

이 미간과 인중은 눈이나 코나 귀보다도 정확하다.

당연히 깨끗해야 한다.

삼성집안에서,

또 좋지않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의 외동아들인 "이재용상무"와 부인인 "임세령"씨가 이혼소송을 한다고 한다.

이 삼성가와 현대가는 역학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집안이다.

외국에서는 "조지 부시"전 미국 대통령 가문이 역학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가문이다.

"임세령"씨의 사주를 구할수 없지만,

인터넷에서 구해온 사진을 가만히 보면,

이 여자가 상당히 "아우라"가 나오는 여자임을 한 눈에 알수 있다.

"임세령"씨의 사진만 봐서는 이 여자에게 이혼수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재용"상무와 "홍라희" 여사의 얼굴에는 이혼수가 있다.

내가 아는 "홍라희" 여사의 팔자는 대단히 쎈 것으로 알고 있다.

나중이라도 한번 이 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임세령"씨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는 없지만,

관상은 너무나 좋아 보인다.

특히 이 여자의 "전택"은 나무나 좋다.

약간 옆으로 벌어지는 웃는 입의 모양도 너무나 좋다.

저런 여자는 무조건 대단한 재원이 틀림없다.

"임세령"씨는 눈썹과 옆머리도 너무나 좋다.

"임세령"씨의 정면사진을 보면,

이 여자가 관상보다 결혼이 빨랐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그런것을 다 카바하고 남을 정도로 관상은 좋다.

다른 사진에서 보면,

"임세령"씨가 웃을때 표정이 무너지는 사진이 있는데,

웃을때 표정이 무너지는 경우엔,

만복이 무너지는 모습이라 아주 최악이다.

이 부분은 상당한 고도의 역학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