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에 비하여 자기는 뒤떨어졌다거나 자기에게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감정 또는 의식
어렸을때 어머니가
"누가 너를 나쁘게 말한다면 그건 열등감 때문이란다"
라고 말해주었던 것이 기억난다.
아마도 그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행한
상황일 것이라고 이해해야한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나쁘게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