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하고 싶을 만큼 아프고 지?던 시간이지만
잘 견뎌 낸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 보람된듯
합니다
함께 해 온 식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플앙 장하다 ㅎㅎㅎ 자아자찬,,히힛